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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8월 발리 여행] 우붓 시내 코스 추천 본문
우붓 시내 여행 코스 추천
둘째날은 우붓 시내 구경하기!
크게 아래와 같은 루트로 짰다.
우붓 왕궁 ⇒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 ⇒ 몽키 포레스트 ⇒ 우붓 마켓
시내 구경은 도보로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지 않아서 도보로 다니면서 천천히 시내 구경해보기로 ㅎㅎ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조식!
파파야가 생각보다 맛있고 커피는... 별로다... 맹맹한 맛..
숙소 주변은 이렇다.
그냥 현지인들이 사는 마을인 듯.
조용한 시골 마을 같다.
이러니 밤에는 아무 것도 안보이지..ㅎ
여자 둘이서도 무서웠는데 혼자 오면 아주 무서울 거 같다.
여기서 한 10분 정도 걸어나가면 큰 도로다.
고젝 어플로 우붓 왕궁까지 가는 택시 잡아서 도착!
참고로 고젝 어플은 엄청 편했음.
카카오 택시처럼 도착지 까지 금액도 떠서 돈으로 사기 당할 일은 없었다.
근데 잔돈은 필수로 가지고 다니길 추천한다.
한 번 잔돈 없어서 거스름돈 달라하니까
본인도 없다고 우기는 기사가 있어서 거스름돈 포기하고 그냥 내렸던 적이 있었단 사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붓왕궁..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뭐가 없었다 ㅋㅋ
구경 거리는 저 사진 정도?
우붓 왕궁 바로 근처에 이런 사원이 있다.
그리고 나와서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한 잔 마셔주기.
근데 놀랍게도 커피가 한국보다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붓 시내 풍경은 이렇다.
TV에서만 보던 동남아 모습 ㅋㅋ
정말 여행 왔다는게 느껴졌다.
길 가다가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 발견.
발리가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또 유명하다해서 먹어주기.
친구는 아주 맛있다고 난리인데, 난 그냥 평범한 코코넛 맛이었다 ㅎ
아무튼 발리에 왔으니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한 번 쯤 먹는 거 추천!
우붓 시내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다가 밥 먹으러 들어왔다.
발리는 이런 바베큐 집이 정말 많다.
나름 유명하다해서 들어와봤다.
폭립은 역시 맛이 없을 수가 없고, 저 국물 요리는 국물이 짰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밥 먹고 몽키 포레스트 도착!
도착해서 티켓을 구매해줬다.
8천원이었나..?
몽키 포레스트 답게 원숭이가 정~말 많다.
저때 당시 원숭이 두창이 유행이라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발리에 가서 몽키 포레스트를 안가자고 하니.. 아쉬워서 우선 조심히 다녀보기로 하고 갔다.
또, 은근 성질이 좋지 않다고 하니 엄청 조심히 다녔다 ㅋㅋ
액세서리 같은 거 잘 낚아 챈다고 하니 조심 조심.
근데 다녀보면 은근 순한 것 같던데 ㅋㅋㅋ
몽키 포레스트 구경 마치고 우붓 왕궁 방향으로 쭉 걸어 갔다.
가는 길에 또 스타벅스가 있어서 잠깐 더위 식히러 들어가기.
식히고 나와서 우붓 마켓 방향으로 걸어가서 구경 했다.
골목 골목 상품이 엄청 많다. (사진은 없지만 ㅠㅠ)
우붓 시내는 걸어다니면서 골목 골목 구경하는 걸 추천한다.
발리 우붓 고유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이상 우붓 시내 구경 끝!
epilogue.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 들려서 발리의 유명한 빈땅 맥주와 안주거리 사들고 갔다.
발리에 갔으니 빈땅 맥주는 필수로 마셔줘야 한다 ㅋㅋ
숙소에서 또 물놀이 하고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 ㅎㅎ
이럴 목적으로 전용 수영장 있는 숙소로 잡았다.
전용 수영장 강추 !!!
이렇게 놀고 나면 현지 시각 9시만 되어도 엄청 졸림 ㅋㅋㅋ
새나라의 어른이가 되면서 하루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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